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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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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칼국수
대전에는 유달리 칼국수 집이 많아 칼국수를 팔고 ..
비대면 영상회의 대부분 저녁 식사 후
눈높이에 맞는 전문 강사 육성, 경쟁력 있는 강의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을 맞아
겨울잠을 자던 벌레 따위가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
인류 최초의 포도주, '조지 -와인의 요람'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근, 외교부 산하 기관)..
갈매기와 함께 새봄을 맞이하다
코로나로 힘든 긴 겨울을 지나고 아이들과 함께 힘..
몸은 이미 늙었다
군포시, 모범 시민 유공자 표창
서울 도심 하천, 청계천 박물관으로 재 탄생
평생학습원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재개관
입학식 첫날의 설렘
새 학기를 맞아 모든 학교가 개학했다
다산길의 아름다운 풍경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코로나 시대
신축(辛丑)년 봄비, 유관순 열사 묘역을 적시다
섬기며 봉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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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선-황혼으로 가는 길목/최복희
세운상가 중심의 기술 분야, 미디어 아트 전(展)/이재중
한국 동시문학회 우수 동시 시선집 발간/오하영
조선 한양의 집과 사람들의 모습은/이재중
3.1운동 102주년을 맞이해/이종화
100년 서울교육의 발자취를 더듬다
무심 수필 3호 발간/오하영
월간 소년문학 2월호 발간
해방둥이 최달용 서울 살이 모습/이재중
펜문학 2021년 1⸱2월 합병호 발간/오하영
우리나라의 살기 좋은 도시.........!!!
활짝핀 선인장꽃
사방 이웃으로 인한 생활방해와피해 사례
아름다운 사람.........!!!
불효자는 웁니다
아름다운 조각
즐거움을 만드는 나날.........!!!
세월 가면 언젠가는.......!!!
땀이 없으면.......!!!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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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넷 만평 총 기사 건수 : 97 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05-04 11:41]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 호소는 해방 직후 이승만 전 대통령이 전 국민이 단결을 위해 썼던 글이다. 코로나19는 이 호소와 전혀 다른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는 또 다른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명언도 시대 따라 바뀌나 보다
주 52시간제 시대
[18-07-03 23:55]
주 52시간제를 도입하게 된 배경은 OECD 국가 평균보다 연간 300시간을 웃도는 긴 노동시간을 단축하여 저녁이 있는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겠다는 것이 기본 취지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8-07-01 06:08]
눈물 젖은 금강산
[18-06-29 14:22]
이산 가족들은 오는 8월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기대가 크다. 상봉을 기대하는 가족들의 한은 언제나 풀리려는지 안타까움만 더해간다. 이산 가족들은 금강산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될지 두고 볼 일이다.
불청객
[18-06-23 08:55]
미국에서는 이 개미에 쏘인 사람들 중에서 약 매년 100여 명이 사망하면서 살인 개미로 불리기도 한다.
6·12 美·北 Singapore 會談
[18-06-07 22:29]
북미 간의 회담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계가 평화로 가는 길목에서 두 국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그만큼 회담의 중요성을 반증하는 것이다. 70여 년간 지속되어온 전쟁을 평화로 가는 이정표를 세우는 일에 우리 국민도 관심이 높다.
평양에서 맥도날드를
[18-06-03 18:12]
이제 평양에서 맥도날드를 먹는 날도 꿈만은 아닐 것이다. 세상이 바뀌듯 우물안 개구리였든 북한 사람들도 맥도날드를 먹으며 변화한 세상을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조현민 ‘물컵 갑질’의 나비효과
[18-05-16 08:51]
갑질로 불거진 대한항공 조양호일가가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어지는 가족들의 갑질 행위가 국민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그뤠잇이 스튜핏으로
[18-05-08 19:30]
절약 정신이 투철한 그는 수많은 회식 모임에 늘 불참해왔는데 10여 년 전에 어느 회식 모임에 어쩔 수 없이 참석에서 한 명도 아닌 두 명의 방송 제작진에게 성추행한 것이 드러나 출연하던 모든 방송과 광고에서 퇴출당해 그를 지지하던 그의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달걀 대란
[17-08-19 18:50]
남의 나라 일로 여겼던 일이 우리 곁에서 금방 일어난 것도 아니고 지난봄 무렵부터 살충제 문제가 발생했다. 관계 당국의 안이한 대처와 담당 검사기관들의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엉터리검사로 일관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친환경 인증 표시된 달걀을 비싼 값을 주고 안심하고 사다 먹은 수많은 국민들의 충격과 배신감 그리고 분노는 지금 극에 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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