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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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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자연공원 안산의 초겨울
도시공원 산으로 인정된 산인만큼 노소 구분 없이 ..
풍경사진분과위원회 회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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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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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호국 영령과 호국 안보 교육장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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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따뜻함을 몸으로 마음으로 실천한다
2019년 적십자봉사회 봉사원 어울림 한마당
감정은 노동자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2019 어르신 축제 꺼지지 않는 불꽃
깊은 산 속 옹달샘은 웰니스 관광지
2019 찾아가는 전통성년례
보람찬 노후 숲 체험 교육 봉사
출퇴근 시민 교통지옥 언제까지
나이 먹는 것 두렵지 않아요
미국 동부와 캐나다로 떠난 겨울 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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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추억 여행 콘서트/ 이재중
행복의 길을 찾아서/구양근
바람의 건축가, 시간의 집을 선물하다. 이재중
우덕상 동시인 ‘족집게 선생님“ 동시집 발간
오하영 아동문학가 “상당산성”동화집 발간
소녀들은 왜 범죄자가 되었을까/ 이재중
경남아동문학 통합 호 발간/ 오하영
소년문학 11월호 발간/오하영
남자? 더러‘개새끼’일 수 있다/이원우
(계간) 공무원 문학 / 김완용 회장
우리나라의 살기 좋은 도시.........!!!
활짝핀 선인장꽃
사방 이웃으로 인한 생활방해와피해 사례
아름다운 사람.........!!!
불효자는 웁니다
아름다운 조각
즐거움을 만드는 나날.........!!!
세월 가면 언젠가는.......!!!
땀이 없으면.......!!!
감사한 일..........!!!
뉴스홈
> 전국의 아름다운 길 총 기사 건수 : 188 건
아름다운 우이천, 인심 훈훈한 가슴
[19-12-02 22:41]
우이천, 이 개울 둔치에 있는 운동시설에서 지갑을 분실한 한 사람과 이를 습득하여 지키고 있던 두 사람이 만났다. 그들에겐 추운날씨가 행복한 날로 변했다.
서울 테마 산책 생태 탐방로(15)
[19-12-01 23:45]
궁동산은 인왕산에서 안산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안산 서쪽으로 서대문 구청을 감싸고 모래내의 남쪽으로 연하여 연희 2동의 100m 봉우리와 연희1동의 104.3m 봉우리로 연이어 산줄기를 형성하고 있다.
가을아! 더 머물러 다오
[19-11-26 22:59]
송파구 석촌호수 둘레 길에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잎이 마지막 가을을 불태우고 있다. 아쉬움을 달래 보려는 듯 많은 사람이 호숫가를 돌며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느라 분주하다.
몽촌토성에 가을이 저문다
[19-11-23 06:31]
지하철 몽촌토성역 1번 출구를 나서면 드넓은 올림픽 광장 가운데 건축가 김중업 작가가 설계한 세계 평화의 문이 우뚝 서 있다. 그 아래엔 1988년에 점화되어 지금까지 꺼지지 않는 평화의 불꽃이 타오르고, 이 곳을 들어서면 올림픽 공원이다.
영랑호와 범 바위
[19-11-21 23:44]
영랑호는 호숫가엔 산책로와 자전거를 이용하여 호수를 둘러볼 수 있는 길이 잘 조성돼 있다. 영랑호 상류에 위치한 영랑호 습지 생태공원 일대는 억새 풀밭이 있고 다양한 철새가 날아와 생태교육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천시 설봉공원 산책로를 찾아서(2)
[19-11-21 18:54]
지난 19일 오후 설봉공원 산책길을 다녀왔다. 설봉공원은 이천의 진산과 설봉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 공원 속에는 시립박물관, 월전미술관, 도자재단 등 문화예술기관과 조형물, 잘 정비된 산책로와 등산로가 있었다.
이천시 설봉공원 산책로를 찾아서(1)
[19-11-20 22:18]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있는 설봉공원 중앙에 있는 넓은 호수의 산책로에서 6080세대로 보이는 12명의 실버들을 만났다. 이들은 걷기 동호회를 만들어 “매달 2번씩 서울시와 경기도의 좋은 산책길을 소개받아서 걷기 운동을 한다”고 했다.
설악산 비선대
[19-11-19 23:36]
설악산 산책로 중 비선대로 가는 길은 실버들이 걷기에 가장 좋은 코스다. 숲 사이로 넓은 평지의 길을 걷다 보면 저절로 흥겨운 노래가 나온다.
시민의 휴식처 월광수변공원
[19-11-16 07:16]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월광수변공원은 2000년에 조성된 것으로 지하철 1호선 상인역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로 20여 분 거리에 있는 보훈병원 건너편에 있다. 장미 길과 음악분수가 유명하여 시민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구랑 어디로 걸어가는 둘레길인가
[19-11-13 12:45]
둘레 길인 논산 탑정호수 수변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만났다. 전국 각지에서 온 무리가 있는가 하면 홀로 걷기도 하고 쌍쌍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들이 선남선녀의 담소 길로 보였다. 아직 추위가 오지 않는 늦가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이 둘레 길에서 특히 실버들을 만나보며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듯 지금 머문 생각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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